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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치의 재발견, 생명의 재탄생', 제4회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17-08-07 11:04:42 조회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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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재발견, 생명의 재탄생', 제4회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개최

8. 3 ~ 8. 6. 여수박람회장에서 , 업사이클링 공방 등 이색 체험

 

 ‘제4회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이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4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EDG 구간)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주최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 이하 재단)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만)이 공동 주관한다.

 

 업사이클링, 즉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품질이나 가치가 더 높은 새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올해 4회를 맞는 업사이클링 축제는 ‘가치의 재발견, 생명의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행사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행사장 곳곳에 전시되어있는 유명 정크 아티스트(폐품 예술가) 윤영기 작가의 업사이클링 조형물이다. 총 34점의 작품을 전시해 직접 타고, 연주하고, 만져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생명의 나무’도 전시된다.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이 나무는 높이 12미터, 무게 6톤에 달한다. 관람객들은 나무에서 그네도 타고, 나무에 붙은 다양한 악기들을 두드리며 연주도 할 수 있다. 나무에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도 흘러나온다.

 

 정크아트 조형물과 사용된 재료를 함께 전시하며 생활 속 재활용 쓰레기가 멋진 정크아트 작품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전시하는 업사이클링 사파리도 준비되어 있다. 최근 젊은 감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정크아트 조형작가 3명이 총 7개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는 대나무를 활용하여 전통 물총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이 물총을 가지고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PET워터건 페스티벌에 참여 할 수 있다.

 

 지친 낮 시간대에 잠시 쉴 수 있는 관람객 휴식공간에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해먹이 준비되어 있으며, 업사이클링 공방에서는 악세서리나 가방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교실도 열린다.

 

 또,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책, 옷 등을 교환하고 판매하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업사이클링 아트마켓, 신현희와 김루트의 개막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쇼와 밴드공연이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여수세계박람회 정신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저감 등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고자 기획하였다.”라며,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는 재미, 즐기는 기쁨, 감동과 여운을 주는 환경축제를 한껏 즐기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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